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, 대학 교과과정과 연계한 공동조사 실시

–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함께 5.14.부터‘경주 쪽샘 유적 목곽묘’조사 –   문화재청(청장 김현모)은 매장문화재 제도개선 방안인 ‘매장문화재 보존 및 관리의 효과성 방안’의 하나로,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(소장 이종훈)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(총장 이영경) 간 2차 공동발굴조사를 5월 14일부터 시작한다. 발굴조사 대상지는 신라 왕족과 귀족의 집단무덤인 ‘사적 경주 대릉원 일원’ 내 쪽샘지구 유적의 덧널무덤 3기다.  * 매장문화재 보존 및 관리의 효과성 제고 …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, 대학 교과과정과 연계한 공동조사 실시 계속 읽기